‘1박 2일’, 4인 4색 극한 농활 시작 “농사 일은 하나도 쉬운 게 없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1박 2일' / 사진제공=KBS

‘1박 2일’ / 사진제공=KBS

‘1박 2일’ 멤버들이 본격적인 ‘워홀러’ 활동에 들어간다. 작열하는 태양 아래 극한 농활체험이 예고돼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9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도 영월로 떠난 ‘워킹 홀리데이’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주 가뭄이 들어 수심에 찬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강원도 영월을 찾은 멤버들은 어르신들의 선택에 의해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시윤&정준영 총 4팀으로 나눠 흩어지게 됐다. 이어 이번 주에는 본격적인 농활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멤버들은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욜로(YOLO) 사상을 가진 아버님부터 걸크러시 터지는 할머님까지 개성강한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때 차태현은 아버님의 욜로 라이프부터 귀농까지 이어지는 네버엔딩 토크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가 하면, 되려 일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반면 윤시윤-정준영은 걸크러시가 느껴지는 할머님과 함께 두부를 만들며 부들부들 팔을 떠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이때 윤시윤은 “좀 더 열심히 할게요”라며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고, 할머님은 귀여운 손주 같은 두 사람의 모습에 “잘못 걸렸지?”라며 해맑게 웃어 보이셨다는 후문. 이에 멤버들과 어르신들이 만나 어떤 케미를 뿜어낼지 기대감이 수직상승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 속에는 일손을 돕는데 열중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감자 캐기에 한창인 차태현부터 들깨 포트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데프콘-김종민까지 ‘1박 2일’ 멤버들은 쉴 틈 없이 농활체험을 이어갔고, 이내 “농사 일은 보통 일은 없어”라며 혼이 빨려나가기 시작했다고 해 얼마나 극한 농활체험 현장이 그려질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멤버들의 땀샘을 자극하는 극한 농활체험 현장과 멤버들과 어르신들의 손주케미는 오는 9일 일요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