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 고재근 “가상결혼? 아내로 원하는 연예인이 없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한 고재근(왼쪽)·KCM(오른쪽) / 사진제공=MBC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한 고재근(왼쪽)·KCM(오른쪽) / 사진제공=MBC

‘별밤’에 고재근·KCM이 출연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별밤 초대석’ 코너에 고재근, KCM이 출연했다.

이날 “특히 질문을 많이 받고 싶은 분야가 있냐?”는 강타DJ의 질문에 KCM은 “미담을 보내 달라”고 했고, 고재근은 “앞으로 (제가) 어떤 방송을 하면 좋겠는지 얘기해 달라”고 말했다.

그런데 청취자로부터, KCM이 아닌 고재근의 미담이 제보됐다. “우연히 만난 18년 된 팬에게 고기를 사줬다”는 것. 고재근은 “7,8명 정도에게 고기를 사줬다.”며 구체적으로 그 때를 회상했다.

이에 강타DJ는 “두 분이 가신 뒤에도, 프로그램이 끝나기 전까지는 KCM의 미담을 받겠다.”고 했다. 한 청취자는 “집앞 슈퍼에서 봤다. 저랑 사진 찍었다.”며 미담 아닌 미담을 공개했고, “KCM 참 좋아요! 착한 거 같아요! 미담입니다”라는 사연은, KCM 본인이 보낸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더했다.

또 “앞으로 가상결혼 프로그램을 하면 어떻겠냐”는 청취자 질문에 고재근은 “아내로 원하는 연예인이 없다”고 답했다. 강타DJ가 “전에 방송에서 홍현희씨가 함께 하자고 했던 기억이 난다”고 했고, 고재근은 “원하신다면 하겠다”라며 웃었다.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오후 10시 5분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PC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