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너무합니다’ 측 “최정원, 베일에 싸인 정체 8일(오늘) 공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최정원 / 사진제공=빅토리콘텐츠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최정원 / 사진제공=빅토리콘텐츠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에서 의문의 인물로 등장하고 있는 최정원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명문대 출신에 자기 사무실을 개업한 잘 나가는 변호사로 지나(엄정화)에게 소개된 철우(최정원)지만, 차기 재벌가 안주인 자리를 노리는 나경(윤아정)에 의해 계획적으로 접근한 인사임이 드러나며 철우의 진짜 실체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어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8일 방송되는 ‘당신은 너무합니다’ 35회에서는 철우의 진짜 정체가 밝혀져 눈길을 모을 전망이다. 이날 철우는 지나와 출사를 나가 프로 사진작가 못지않은 실력을 뽐내고, 와인에 조예가 깊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 더불어 빼어난 골프 실력을 과시하는 모습으로 베일에 싸인 정체에 한 꺼풀 더 호기심을 키우게 된다.

훤칠한 외모에 젠틀한 매너로 지나를 한눈에 사로잡은 철우는 앞으로의 전개에서 과감한 애정공세를 퍼부으며 재벌가에서 춥고 외로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지나를 점점 더 빠져들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발휘하게 된다.

철우의 유혹이 거세질수록 점점 더 수렁으로 빠져들 지나의 앞날이 자명한 상황에서, 위기로 치닫고 있는 ‘당신은 너무합니다’의 전개가 과연 어떤 전기를 맞을지, 철우의 진짜 정체에 대한 궁금증은 8일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비밀에 싸인 재벌가 안주인 자살 사건을 두고 최경애 여사가 남긴 편지의 내용으로 인해 해당(장희진)과 성환(전광렬)이 갈등을 빚는 내용이 쫄깃하게 전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이로 인해 해당이 재벌가가 운영하는 갤러리의 안주인 자리를 제안 받는 내용 또한 펼쳐질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