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 도둑님’ 지현우·김지훈, 검찰청 옥상서 만난 형제…긴장감 팽팽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도둑놈 도둑님' 지현우·김지훈 / 사진제공=메이퀸픽쳐스

MBC ‘도둑놈 도둑님’ 지현우·김지훈 / 사진제공=메이퀸픽쳐스

‘도둑놈 도둑님’ 지현우와 김지훈의 옥상만남이 공개됐다.

8일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극본 손영목·차이영, 연출 오경훈·장준호)측은 한준희(김지훈)와 장돌목(지현우)이 대낮에 옥상에 마주 서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준희와 장돌목은 심각한 표정으로 서로를 마주하고 있다. 두 사람이 서 있는 장소는 검찰청 옥상으로 이 둘이 무슨 연유로 그곳에 함께 있는지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미묘한 김장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준희와 돌목. 준희 혼자 돌목이 과거 함께 자란 동생이란 사실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수사를 도와주고 있는 도둑 제이(J)도 돌목이라는 걸 알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날 촬영은 더운 날씨 탓에 힘든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지훈과 지현우는 미소를 잃지 않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의견을 나누며 찰진 호흡을 맞췄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슈트를 입고 스타일로도 멋진 비주얼을 완성한 형제애 돋는 브로맨스를 뽐내 시선을 강탈한다.

제작진은 “돌목의 비밀에 점점 다가가는 준희의 모습이 긴장감을 부른다. 이번 주 방송분에서는 빠른 전개가 이어지는데 예상 못한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도둑놈, 도둑님’은 대한민국을 은밀하고 왜곡되게 조종하는 기득권 세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도둑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다루는 드라마. 주말 오후 10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