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케이윌·이현, 뮌헨을 즐기는 7가지 방법 공개…男로망 저격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KBS2 '배틀트립' / 사진제공=KBS

KBS2 ‘배틀트립’ / 사진제공=KBS

‘배틀트립’에서 케이윌-이현이 남자들이 환장할 독일 뮌헨 여행 코스 7가지를 선보인다.

8일 방송될 KBS2 ‘배틀트립’은 케이윌과 이현, 김소은과 조보아가 출연해 방학 특집 ‘스톱오버로 2개국 여행하기’로 여행을 설계한다. 이 가운데 케이윌과 이현이 경유지인 독일부터 최종 목적지인 덴마크까지, 남심을 사로잡을 투어 코스를 엄선해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고 전해져 관심이 높아진다.

‘배틀트립’ 측이 공개한 스틸 속 케이윌과 이현은 독일 맥주를 마시고 있는 모습. 맥주 한 모금에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도 덩달아 웃음 짓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 속 케이윌과 이현은 남성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올드카를 운전하면서 광활한 뮌헨 거리를 달리고 있다. 멋스러운 선글라스를 착용한 두 사람은 바람에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드라이빙을 즐기고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나아가 케이윌과 이현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구단 ‘FC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입은 채 푸르른 잔디밭에 앉아 있다. 수많은 축구광들의 부러움을 자극하는 투 샷이 케이윌-이현의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날 케이윌과 이현은 “독일에서의 72시간 시작은 맥주!”라며 현지인들의 핫 플레이스인 맥주 가게에서 독일 여행의 첫 시작을 시원하게 열었다. 이들은 뮌헨 여행 내내 독일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맥주와 풍미 넘치는 음식들로 맥방과 먹방을 펼쳐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어 케이윌과 이현은 우리나라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올드카를 타고 뮌헨 거리를 시원하게 내달리며 아레나 경기장으로 향해 축구 광팬인 이휘재의 부러움을 샀다. 경기장에 도착해 흥분한 케이윌과 이현은 골 세리머니까지 따라 하며 꾸러기 같은 모습을 보여, VCR을 지켜보는 모든 이들을 폭소케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이현은 독일 맥주, 올드카, 뮌헨 경기장 이외에도 학센 먹방과 뮌헨 랜드마크, 비어 바이크, 리버 서핑 등 7가지 여행코스를 알차게 준비했다고 해, 남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두 사람의 독일 뮌헨 여행기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배틀트립’은 8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