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의 신부’ 측 “전소민, 4회 카메오 출연…정신과 환자 役”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tvN '하백의 신부'에 배우 전소민이 특별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tvN ‘하백의 신부’에 배우 전소민이 특별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하백의 신부’

‘하백의 신부 2017’에 배우 전소민이 특별 출연한다. 그는 4회에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해주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tvN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神)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다.

이 가운데 ‘하백의 신부’ 측은 8일 배우 전소민이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백의 신부 2017’에 힘을 보태기 위해 깜짝 출연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고 특유의 통통 튀는 개성을 기반으로 장면에 힘을 불어넣는 매력만점 연기를 펼쳐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전소민은 ‘하백의 신부 2017’ 4회에서 감정조절장애를 앓는 ‘정신과 병원 환자’ 역을 맡아 신세경(소아 역)과 의사-환자의 ‘밀당 호흡’은 물론 웃픈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라 그가 어떤 감초 연기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상승하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은 “특별 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준 전소민 배우에게 매우 감사하다”며 “그간 여러 작품을 통해 전소민의 탄탄한 연기력을 눈여겨봤던 터라 극 중 역할에 적합하다 생각해 카메오 출연을 제의했고 재미있고 임팩트 있는 장면이 탄생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기획됐다. 이번 드라마는 원작과 달리 현대극으로, 원작 만화의 고전적 판타지와 인물들을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설정과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하백의 신부 2017(The Bride of Habaek 2017, 河伯的新娘 2017)’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며 국내 방영 24시간 후 매주 화·수 오후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