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 황교익이 말하는 ‘녹두장군 전봉준’ 의미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tvN '알쓸신잡' 캡처

/사진=tvN ‘알쓸신잡’ 캡처

‘알쓸신잡’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녹두장군 전봉준’의 의미를 해석했다.

7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에서는 황교익이 녹두장군 전봉준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교익은 “녹두장군 전봉준이라고 하면 작아서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녹두에 대해 깊이 알면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알렸다.

황교익에 따르면 녹두는 민중의 식물이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

황교익은 “논밭에서 키우는 식물은 악착같이 착취를 당했다. 그러나 야산에서 키울 수 있는 녹두는 착취를 피할 수 있는 작물이었다”면서 “또 녹두를 쥐면 작은 콩이 튀어나온다. 작미나 강력한 힘을 갖고 있는 민중의 콩”이라고 덧붙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