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지코’에서 ‘인간 우지호’를 꺼내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지코 리얼리티 티저 / 사진제공=딩고

지코 리얼리티 티저 / 사진제공=딩고

오는 12일 솔로 앨범으로 컴백하는 지코가 딩고(Dingo)와 손 잡고 진행하는 단독 리얼리티 ‘핵 지코’의 시작을 예고했다.

지코는 지난 6일 오후 7시, 딩고뮤직의 페이스북 및 유투브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지코의 날 것 그대로의 일상과 솔직한 진심을 엿볼 수 있는 단독 리얼리티 ‘핵 지코(HACK ZICO)’의 티저 영상을 첫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에는 울리는 진동 소리에 잠에서 깬 지코가 비몽사몽한 채로 핸드폰을 들여다 보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서, 지직 거리는 화면과 함께 ‘HACK ZICO’라는 이미지가 뜨며 지코의 핸드폰이 해킹 당했음을 알려 보는 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영상의 후반부에는 ‘2017.07.10 7PM’이라는 문구와 함께 ‘핵 지코’의 정식 공개 시간을 다시 한 번 강조해 지코의 리얼리티를 기다려왔던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핵 지코’는 지코의 휴대폰을 해킹하여 그의 개인적인 일상을 관찰한다는 신선하고 흥미로운 컨셉의 5부작 리얼리티로, 국내 음악의 트렌드를 이끄는 동시에 글로벌 뮤지션으로서 도약 중인 ‘핫 아이콘’ 지코의 화려한 삶 뒤에 감춰져 있던 인간 우지호의 인간적인 매력을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딩고에서 앞서 제작한 ‘오프더레코드, 수지’ 역시 톱스타 수지의 일상을 솔직하게 공개하면서 1회 첫 공개 직후 하루 만에 통합 조회수 360만을 돌파한 것에 이어, 총 10회 분량 콘텐츠의 통합 조회수가 3,300만을 기록하는 등 놀라운 성적과 함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는 만큼, 이번 ‘핵 지코’ 역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메이크어스의 딩고는 2,7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월 평균 조회수 3.9억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모바일 세대를 위한 미디어로, 톱스타 수지의 일상을 담은 ‘오프더레코드, 수지’, 문재인 대통령, 하하, 배우 유지태, 샤이니 종현 등이 참여한 ‘수고했어 오늘도’, 웹드라마 ‘썸남’ 등 자체 제작하는 신선한 장르의 프로그램들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유통해 18~34 소셜 모바일 세대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딩고가 제작하는 지코의 단독 리얼리티 ‘핵 지코’는 오는 10일부터 매주 월, 목요일 오후 7시, 딩고뮤직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ingo.music.kr/videos/727199777475320/) 및 유튜브(http://youtu.be/hZ2cu42mMOo) 등 공식 채널들을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