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승재, 서우 앞에서 남성美 폭발…’누나앓이’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슈돌' 승재, 서우 / 사진제공=KBS

‘슈돌’ 승재, 서우 / 사진제공=KBS

‘슈돌’ 승재가 정시아의 딸 서우와 소풍을 떠난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승재는 평소 좋아하던 유치원 친구 서우와 나들이에 나선다. 서우는 배우 정시아의 딸.

공개된 사진 속 승재는 서우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승재와 서우는 서로 손을 꼭 붙잡고 계단을 내려오는가 하면, 승재가 서우에게 간식을 먹여주고 있다. 이처럼 다정한 두 아이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승재와 서우는 동네 친구이자 같은 유치원을 다니며 친해졌다고. 승재는 서우와 만나기 전 소풍 약속을 잡기 위해 서우와 전화를 하면서부터 누나 앓이를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서우와 서울숲으로 떠난 승재는 허세요정으로 등극했다. 서우에게 다섯 살 반이라며 나이를 한 살 많게 얘기한 것. 뿐만 아니라 벌레를 무서워하는 승재가 서우 앞에서 용감무쌍한 면모를 뽐냈다고 한다. 승재는 돗자리에 등장한 개미를 보고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면서도 돗자리를 털며 개미를 물리쳤다고.

귀여움으로 가득한 승재와 서우의 서울숲 소풍기는 이날 오후 4시 50분 ‘슈돌’에서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