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협상’ 출연 확정…손예진과 호흡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학주 / 사진제공=SM C&C

배우 이학주 / 사진제공=SM C&C

배우 이학주가 영화 ‘협상’(감독 이종석)에 캐스팅 됐다.

앞서 배우 현빈, 손예진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영화 ‘협상’은 서울지방 경찰청 위기 협상팀 소속 협상가가 자신의 상사를 납치한 인질범과 대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이학주는 위기 협상팀 팀원 ‘민우’역을 맡아 위기 협상팀 경위 손예진(하채윤 역), 팀원 이주영(다빈 역)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학주는 그간 ‘12번째 보조사제’, ‘밥덩이’등 다양한 독립영화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내공을 쌓아왔다. 또한 데뷔 이후 영화 ‘날 보러와요’, tvN ‘오 나의 귀신님’ OCN ‘38사기동대’등을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선보였다.

이에 이학주가 이번 영화에서는 또 어떤 연기 변신을 하게 될지 영화 팬들과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협상’은 지난달 17일 크랭크인했으며 2018년 개봉을 준비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