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해’ 안효섭, 랜선 남친의 매력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 사진=방송 화면 캡처

‘아버지가 이상해’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배우 안효섭이 매력부자에 등극했다.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의 안효섭(박철수 역)이 훈훈함 폴폴 풍기는 바른 청년으로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극 중 박철수(안효섭)는 부잣집 아들이지만 축구 코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집을 박차고 나와 고군분투 해왔다. 힘들게 생활 하며 구민 회관 숙직실에서 몰래 지내는 등 갖은 노력 끝에 아버지에게 꿈을 인정받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게 된 상황. 이런 박철수의 모습은 꿈을 향해 달리는 청년들을 대변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매 회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우월한 비주얼로 눈 호강을 선사하던 그가 아버지의 제안으로 유소년 축구클럽 창단을 맡아 회사로 들어가면서 말끔한 정장차림으로 변신, 특급 안구정화를 책임지고 있다. 사복 패션으로도 수려한 외모를 뽐내던 박철수의 심쿵 수트 자태는 여성 시청자들을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또한 박철수는 초반 변라영(류화영)의 대시에도 끄떡 하지 않는 시크한 매력을 보인 반면 그녀에게 호감을 갖고 연애를 시작하면서 세상 둘도 없는 다정한 남자친구로 랜선 남친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는 서툴고 엉성하지만 알콩달콩 연애를 이어가며 변라영과 풋풋한 커플 케미로 미소를 자아내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쌍둥이 형제 박영희(송원석)와의 꽃브로맨스를 보여주며 케미 왕자로 거듭나고 있다. 여기에 회사 생활로 자주 마주치게 될 아버지까지, 삼부자 케미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청량한 미소로 기분 좋은 웃음을 안기는 안효섭은 자연스러운 연기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성장이 기대되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꿈에 한 발 다가서면서 새로운 2막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는 안효섭의 활약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만날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