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직속후배” 와블·닉앤쌔미·아이원의 ‘블랙’ 커버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와블, 닉앤쌔미, 아이원 / 사진제공=케이튠 콜렉티브

와블, 닉앤쌔미, 아이원 / 사진제공=케이튠 콜렉티브

신인 뮤지션 ‘와블(Wable)’, ‘닉앤쌔미(Nick&Sammy)’, ‘아이원(IONE)’이 지난 4일 발매된 이효리의 정규 6집 앨범 타이틀곡 ‘블랙(Black)’의 커버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종합 콘텐츠 기업 키위미디어그룹의 케이튠 콜렉티브 레이블은 페이스북(facebook.com/ktune.official)과 인스타그램(instagram.com/ktunecollective) 등 공식 SNS 채널 및 유튜브를 통해 와블, 닉앤쌔미, 아이원의 ‘Black’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와블, 닉앤쌔미, 아이원의 이번 ‘블랙’ 커버 영상은 같은 레이블의 선배이자 4년 만에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한 이효리를 응원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각 팀의 음악적 개성을 드러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케이튠 콜렉티브 레이블 소속 뮤지션들은 이번 커버 영상에서 편곡을 직접 담당하며 작사, 작곡, 프로듀싱 실력까지 겸비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먼저 와블은 청아한 음색으로 특유의 감성을 담아냈으며, 닉앤쌔미는 재즈, 힙합, 알앤비가 합쳐진 새로운 느낌으로, 솔로 뮤지션 아이원은 부드러운 미성으로 ‘블랙’을 재탄생 시켜 눈길을 끈다.

또한 해당 영상들은 케이튠 콜렉티브의 SNS뿐만 아니라 영미권 최대 한류 포털 사이트 ‘숨피(Soompi)’와 페이스북을 통해 전파됐으며, 특히 와블의 커버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약 8만 회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 음악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키위미디어그룹의 케이튠 콜렉티브 측은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이효리씨를 응원하기 위해 후배 가수들이 직접 편곡한 커버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하반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와블, 닉앤쌔미, 아이원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와블은 매주 금요일 페이스북 심야 라이브 방송 ‘와불금’(facebook.com/officialwable)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닉앤쌔미는 지난 6월 데뷔 싱글 ‘베이비 유 러브 미(Baby You Love Me)’를 발매, 아이원은 올 하반기 새 앨범 발표를 위해 음악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