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3’ 걸스데이 소진, 미스소→어촌 마을 이장 변신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크라임씬3' 걸스데이 소진 / 사진제공=JTBC

‘크라임씬3’ 걸스데이 소진 / 사진제공=JTBC

걸스데이 소진이 어촌마을의 신여성이 되어 돌아온다.

7일 방송되는 JTBC ‘크라임씬3’에서는 ‘섬마을 살인 사건’을 다룬다. 이번 에피소드는 평화로운 섬마을에서 일어난 엽기적인 살인 사건으로, 폭풍우가 잠잠해진 새벽 조업 중이던 어부가 여성의 시신을 발견하며 사건이 시작된다. 플레이어들은 조용하던 섬마을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건의 진실과 범인을 찾기 위해 나선다.

게스트로는 지난 6회 ‘숙다방 살인 사건’ 편에서 사투리 애교와 코믹한 커플 연기를 선보였던 걸스데이 소진이 출연한다. 팬들의 재출연 요청이 쇄도했던 만큼 ‘숙다방 살인 사건’의 ‘미스소’를 능가하는 매력만점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소진은 이번 에피소드에서 섬마을에서 보기 힘든 ‘신여성’ 이장을 맡아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소진은 심한 파마머리에 소화하기 힘든 원색의 의상을 입고 시골 아주머니로 완벽 변신했다. 또 극중 마을 이장답게 “우리 마을은 내가 지킨다”고 다짐하며 열심히 단서를 찾아나갔다.

소진이 완벽한 롤플레잉에 이어 성공적인 추리까지 선보일 수 있을지는 7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크라임씬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