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들’, 관객과의 대화 개최..10년의 이야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이다엔터테인먼트, ㈜쇼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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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호평을 받으며 소극장 연극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연극 ‘모범생들'(연출 김태형)이 오는 19일과 24일 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모범생들’은 대학로에서 가장 사랑 받는 창작 콤비인 김태형 연출과 지이선 작가가 10년 전 함께한 작품이다.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두 사람과 10주년 공연을 함께 하고 있는 배우 안세호, 김도빈, 조풍래, 문태유, 박은석, 권동호, 안창용, 정휘 등이 참여해 관객과 진솔하고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목고 고3 학생들을 통해 비틀어진 교육 현실과 경쟁 사회를 그려내는 ‘모범생들’은 사실감 넘치는 대사와 놓을 수 없는 긴장감, 탄탄한 극본과 섬세하고 빈틈없는 연출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 받으며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관객과의 대화는 ‘모범생들’에 대한 고찰과 배우들이 생각하는 캐릭터 해석, 작품만큼이나 화제를 모은 ‘모범생들’팀의 연습과정이나 에피소드 등을 다양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모범생들’은 오는 8월 27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4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