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측 “‘22198’, 20억 행방…비밀 밝혀진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최고의 한방' / 사진제공=몬스터 유니온

‘최고의 한방’ / 사진제공=몬스터 유니온

‘최고의 한방’이 매회 박차를 가해가는 쫄깃한 전개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윤시윤의 시간여행 속에 담긴 비밀이 하나 둘씩 수면위로 드러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지금까지 드러난 시간여행 비밀을 중간점검 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KBS2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극중 유현재(윤시윤)는 1993년도 최정상 인기 아이돌 제이투(J2)의 멤버로 어느 날 몰아친 태풍 카올라에 휩쓸려 1993년에서 2017년으로 시간을 뛰어넘게 된 과거의 인물이다. 하지만 과거 뉴스 보도와 포털사이트 정보에 따르면 그는 이미 1994년 5월 5일 24세로 사망한 상태. 이에 현재가 시간을 넘어오게 된 이유와 원인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진 바 있다

이 가운데 현재의 시간여행 속에 담긴 비밀의 실타래가 점차 풀려가고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지난 3회 현재는 시간을 넘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과거에서 가지고 온 삐삐에 ‘22198’이라는 숫자가 찍혀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이후 계속해서 울리는 삐삐에 같은 숫자인 ‘22198’이 찍혀 오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로 하여금 그 숫자의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18회에서는 삐삐에 숫자가 찍혀 오는 시간이 매번 새벽 1시 20분이었음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동시에 현재의 멈춰버린 손목시계 속의 시간 또한 똑같이 새벽 1시 20분임이 비춰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침을 꼴깍 삼키게 했다. 그런가 하면 이는 현재의 과거 스캔들 상대이자 이지훈(김민재)의 엄마인 홍보희(윤손하)와 관련이 있음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보희의 휴대전화 잠금 암호가 ‘22198’이었던 것. 이에 현재의 시간여행이 보희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 지에도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한방’에는 현재가 숨겨놓은 다락방에서 홀연히 사라져버린 20억의 향방과 박영재(홍경민)가 현재의 작곡노트를 가지게 된 경로 등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밀들이 속속들이 숨겨져 있는 터. 이에 현재의 시간여행 속에 숨겨진 비밀들로 하여금 앞으로 어떤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질지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제작진 측은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는 ‘22198’이란 숫자 속에 담긴 비밀부터 20억의 향방까지 현재의 시간여행에 대한 비밀들이 속속들이 풀려가며 더욱 몰입도 높은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최고의 한방’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고의 한방에 모여 사는 20대의 이야기로 웃음과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낼 ‘최고의 한방’은 오는 7일 오후 11시 21, 2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