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사는 남자’ 이소연, 극과 극 표정 오가는 ‘반전 매력’ 눈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MBC '죽어야 사는 남자'/사진제공=도레미엔터테인먼트

MBC ‘죽어야 사는 남자’/사진제공=도레미엔터테인먼트

‘죽어야 사는 남자’(연출 고동선 극본 김선희)가 이소연의 극과 극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스틸을 공개했다.

이소연은 ‘동이’, ‘내 사랑 내 곁에’, ‘아름다운 당신’ 등 유난히 드라마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죽어야 사는 남자’로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게 된 이소연은 그간 연기했던 청순하고 여성스러웠던 역할과는 대조되는 화려한 매력의 커리어 우먼 이지영B로 분할 예정.

극 중 자유분방하고 남의 시선이나 판단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쿨하고 세련된 이지영B로 분해 연기 변신은 물론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까지 시도해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이소연이 이번엔 진지한 모습과 밝은 미소가 공존하는 반전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첫 번째 스틸에는 사뭇 심각한 표정으로 전화를 받고 있는 이소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쉽게 다가갈 수 없는 포스를 내뿜고 있는 무표정한 이소연은 드라마 속 이지영B의 시크한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차갑고 도시적인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는 이소연의 모습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기 충분하다.

반면 두 번째 스틸에서 이소연은 앞선 표정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심각했던 표정과는 180도 다른 밝은 웃음을 띤 채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는 것. 이소연의 롤러코스터급 다이나믹한 반전 표정에 앞으로 그녀가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보여줄 다양한 모습의 이지영B 연기에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MBC ‘죽어야 사는 남자’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로 ‘군주-가면의 주인’의 후속으로 오는 7월 19일 첫 방송 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