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중, ‘병원선’ 출연 확정… 종합병원 원장 役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정원중/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정원중/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배우 정원중이 MBC ‘병원선’에 합류한다.

정원중이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극본 윤선주, 연출 박재범)에서 홍성제일종합병원 원장 김수권 역으로 분해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정원중은 극 중 유서 깊은 의사 집안의 대를 이어받은 정형외과 의사이자 종합병원 원장이지만, 한의사 김재걸(이서원)의 아버지이기도 한 인물 김수권으로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게 된 사연을 그리며 깨알같은 대립과 재미를 선사할 전망.

‘제 2의 국민 아부지’ 라는 호칭이 붙을 만큼 다수의 드라마에서 여러 아버지상을 그려냈던 정원중의 ‘병원선’ 캐스팅 소식에 의사로서, 아버지로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원중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은 배를 타고 의료활동을 펼치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마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아일랜드 메디컬 드라마.

한편, ‘병원선’은 현재 방영중인 ‘군주 – 가면의 주인’의 후속작 ‘죽어야 하는 남자’ 후속으로 8월 방송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