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절친 김재욱이 보낸 커피차 선물에 ‘상큼 미소’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서예지/사진제공=킹엔터테인먼트

서예지/사진제공=킹엔터테인먼트

배우 서예지가 OCN ‘구해줘’ 촬영장에서 선물 받은 커피차 인증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될 OCN 본격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 ‘구해줘’에서 임상미 역을 맡은 서예지에게 배우 김재욱이 커피트럭을 선물한 것. 김재욱은 서예지와 영화 ‘다른 길이 있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그녀를 응원하고자 커피트럭을 선물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예지는 ‘OCN 구해줘 임상미 파이팅!’, ‘#구해줘#임상미#대박#믿습니까’라고 적힌 현수막 앞에서 양손에 커피를 들고 더위도 잊게 할 시원한 눈웃음을 띄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함께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임상미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녀가 받은 깜짝 커피차는 밤낮없이 촬영에 분주한 ‘구해줘’ 현장의 스태프들에게도 단비 같은 선물이었다고. 뿐만 아니라 서예지 역시 김재욱의 응원 덕분에 힘이 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 두 사람의 두터운 친분을 짐작케 했다.

이에 서예지는 “저 뿐만 아니라 드라마 스태프들까지 챙겨줘서 더욱 고맙고 감사하다. 이렇게 시원한 지원사격 덕분에 남은 촬영도 힘을 내서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서예지는 본격 사이비 스릴러라는 파격적인 장르물로 화제를 몰고 있는 OCN ‘구해줘’에서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강한 정신력을 가진 임상미 역을 맡아 촬영에 매진 중이다. 그녀는 사이비 교주의 올가미에 걸려 파괴된 가족들의 삶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임상미를 통해 강단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으로 매 작품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호흡을 보여줬던 그녀의 색다른 변신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터.

한편, ‘구해줘’는 오는 8월 5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