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 육지와 바다 넘나드는 ‘리얼 순경 라이프’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시골경찰'

사진=MBC에브리원 ‘시골경찰’

‘시골경찰’의 네 주인공이 순경 생활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은 육지와 바다를 넘나들며 열혈 순경 생활을 하고 있는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이주승의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막둥이 순경 이주승은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노트북을 응시하고 있다. 사건을 대하는 이주승의 진지한 눈빛에서 마을의 든든한 순경으로 완벽 변신하였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어 신현준은 오대환을 양 팔로 끌어안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브로맨스의 우정을 다지고 있는 모습이다. 출연진들의 찰떡 호흡과 브로맨스 케미가 묻어나는 사진을 통해 유쾌했던 현장 분위기를 엿 볼 수 있다.

마을의 해상도 순경 4인방이 책임진다. 최민용, 이주승은 마을 순찰에 이어 보트를 타고 해상 정찰에 나섰다. 거친 바다 바람을 가로 지르며 머리를 흩날리고 있는 이주승의 모습과 망원경을 통해 전방을 살피고 있는 최민용의 모습이 첩보 영화를 방불케 한다. 특히 또 다른 사진 속 선글라스를 쓴 최민용은 보트 위에 서서 엄지를 치켜세우는 포즈를 취해 베테랑 순경의 여유로움까지 묻어난다.

열심히 마을을 지킨 순경들은 자장면을 먹으며 노동의 기쁨을 즐기기도 한다. 네 사람은 경찰서 내 한켠에 옹기종기 앉아 자장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입 안 가득 자장면을 넣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오대환은 귀여운 매력을 부각시키고 있다.

MBC에브리원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골경찰’은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경찰서 관할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진안의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건 사고 없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출연진들이 경찰관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며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순경으로 임명받은 출연진들은 낯선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집밥 같은 푸근한 매력을 선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골경찰’은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