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회 ‘부코페’, 올해는 무엇이 달라졌을까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사진=(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제 5회 ‘부코페’는 무엇이 달라졌을까.

지난 2013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를 앞두고 있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는 회를 거듭할수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아시아 최초, 최대의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에 제 5회 BICF를 즐기는데 흥을 더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2017 BICF 주제곡 공모전’ 첫 공식 주제곡 탄생

BICF의 첫 주제곡 탄생을 알리며 개최된 ‘2017 BICF 주제곡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돼 음원 공개만을 앞뒀다. 신나는 댄스 장르로 당선의 영예를 거머쥔 곡에는 수많은 코미디언들이 녹음과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한다고 알려져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완성곡에 귀추가 주목되면서 공식 주제곡이 페스티벌에 흥겨운 시너지를 줄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하루 더 늘어난 축제 기간! 초특급 ‘신설 프로그램’까지

매년 4일간 진행됐던 행사 기간이 지난 제 4회에 9일로 파격 연장된데 이어 BICF가 올해는 하루 더 늘어난 10일의 기간으로 더욱 강력해진 웃음을 선사한다고. 이를 뒷받침하듯 다양하고 색다른 신설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장르의 댄스에 코미디를 가미한 ‘코미디 댄스공연’을 선보이며 국내 코미디언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코미디 워크샵’을 개최한다. 뿐만 아니라 코미디언들을 보다 가까이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코미디 강연 등으로 힐링의 시간까지 마련될 예정이다.

◆ ‘SNS 홍보단’과 ‘코미디 스트리트’ 등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

이번 제 5회 BICF에는 정광자, 박상현, 엔조이커플이 SNS 홍보단으로 참여해 BICF와 관련된 다양한 영상을 제공해 BICF를 한층 가깝고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코미디 스트리트’ 등의 프로그램에는 프로 코미디언만이 아닌 차세대 예비 코미디언들이 참여해 꿈의 무대를 펼치며 모든 아티스트들이 하나가 되는 대화합의 페스티벌을 만들어 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제 5회 BICF는 관전 포인트부터 설렘을 더하며 올 여름을 책임질 유쾌하고 시원한 웃음을 기대케 하고 있다.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10일 간 진행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