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퀸’ 박보람, 1년 3개월만 컴백…13일 음원 발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CJ E&M, M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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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이 1년 3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박보람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기습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오렌지색 바탕에 ‘PARK BORAM MINI ALBUM ORANGE MOON’이라는 문구와 오렌지빛 컬러로 머리를 염색한 박보람의 색다른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구슬을 입에 물고 나른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보람은 기존의 귀엽고 발랄한 소녀 이미지와 180도 다른, 한층 성숙하고 매력적인 여성의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박보람의 새로운 콘셉트에 관심이 집중된다.

동시에 ‘그렇게 나빴던, 넌 왜’라고 적혀있는 문구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지난해 4월 발표한 ‘다이나믹 러브’ 이후 1년 3개월 만에 돌아온 박보람은 데뷔곡 ‘예뻐졌다’에 이어 ‘연예할래’ ‘다이나믹 러브’ 등의 히트곡과 다수의 드라마 OST로 전 음원 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음원퀸’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박보람의 두 번째 미니앨범 ‘ORANGE MOON’은 오는 13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