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션, 신곡 ‘타임해줘’ 발표..일본 인기 잇는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디션 / 사진제공=YEWON엔터테인먼트

디션 / 사진제공=YEWON엔터테인먼트

일본에서 데뷔한 보이그룹 디션(D.tion)이 국내에서 신곡을 발매한다.

5일 디션 소속사 YEWON엔터테인먼트는 “일본에서 사랑받고 있는 디션이 오는 6일 올해 두 번째 일본 활동을 앞두고 한국에서 신곡 ‘TIME해줘’를 공개한다”고 말했다.

디션은 ‘Delight addiction’이란 의미로 노래와 댄스로 전세계 사람들을 즐겁게 중독 시킨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리더 메이준과 루키, 신(SIN), 래퍼 시온으로 구성됐으며 평균 신장 186cm의 댄디한 이미지와 멋진 비주얼까지 갖춘 보컬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디션은 일본에서의 첫 번째 음반 ‘이마데모’와 두 번째 싱글 ‘포에버'(Forever) 그리고 지난 4월 5일 발매한 세 번째 싱글 ‘프로미스'(promise)를 발매하며 현지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신곡 ‘TIME해줘’ 공개로 한일 양국에서의 관심을 증명할 예정이다.

디션의 ‘프로미스’는 발매 직후 오리콘 주간 차트 9위, 타워레코드 시부야점 데일리 종합 차트 2위 그리고 일본 최대 컨벤션 센터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케이콘 2016 재팬'(KCON 2016 JAPAN), ‘케이콘 2017 재팬'(KCON 2017 JAPAN) 등 총 두 번의 무대에 올랐다. 현재 일본 데뷔 1주년을 넘어 인기 급상승 중이다.

한국에서 발매하는 ‘TIME해줘’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눈 깜짝할 새 지나가는 걸 안타까워하는 남자의 마음을 그린 미디엄 템포곡이다. 멤버 메이준이 작사에 참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