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측 “현역 입대 의지 강했다..방치·악화NO”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서인국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서인국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병역 면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서인국은 현재 앓고 있는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으로 두 차례 입대 연기했으나 본인의 현역 입대 의지에 따라 입소했다”며 “앞서 서인국은 신체 검사 결과 현역 판정을 받았다. 현역 입대 의지가 워낙 강했고, 이 질병이 군 면제 사유가 될지 인지하지 못했던 터라 재신체검사를 받지 않고 입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인국은 이 질병으로 군 면제임을 알고도 방치했다거나, 더욱 악화시켜 5급 판정을 받게 된 것이 아니다”며 “군 문제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서인국이 2015년 2016년 두 차례 군 면제 사유를 알고도 병역을 연기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