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윤세아X강신효, 현장에선 미소 유발 커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BS '엽기적인 그녀' 윤세아, 강신효 / 사진제공=스타캠프202, 엘엔컴퍼니

SBS ‘엽기적인 그녀’ 윤세아, 강신효 / 사진제공=스타캠프202, 엘엔컴퍼니

‘엽기적인 그녀’ 윤세아와 강신효의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4일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극본 윤효제, 연출 오진석)에서 중전 윤세아와 월명 강신효의 과거인연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베일에 감춰져 있었던 월명의 정체는 13년 전 중전의 연인이었던 것. 중전의 욕심에 월명을 버리고 입궁한 과거가 밝혀진 가운데 장난스럽고 유쾌한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세아와 강신효는 시종일관 웃음 지으며 촬영장을 밝히고 있다. 손을 맞잡고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는가 하면, 윤세아의 장난스러운 손길에 함께 웃음이 터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극 중 어둡고 미스테리한 관계를 유지했던 둘이기에 전혀 다른 분위기의 비하인드 사진에 더욱 이목이 집중 되는 바다.

24회에서 중전은 과거 월명에게 추성대군(김민준)을 죽여 달라고 부탁하지만 끝내 들어주지 않자 정기준(정웅인)과 도모해 폐비한씨(이경화)와 추성대군이 사통관계였다는 소문을 퍼트린 사실이 밝혀졌다. 결국 한씨를 폐위 시키는 욕망에 가득 찬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이어, 억울한 소문에 불길에 뛰어들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추성대군의 낙관이 찍힌 사찰이 정기준에게 도착하며 그간 한 배를 탔던 중전과 정기준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 것을 예고해 더욱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중전은 착찹한 마음을 안고 월명을 만나 “여전히 내 걱정해주는 건 너뿐이구나”라고 말하며 애틋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중전과 월명의 미스테리했던 관계가 밝혀지며 둘 사이에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견우(주원)가 폐비 한씨를 만나게 되며 혜명(오연서)과 한씨의 모녀상봉이 머지않았음을 알렸다. 회 차를 거듭할수록 중전의 악행들이 드러나며 긴장감이 고조 되고 있는 SBS ‘엽기적인 그녀’는 월,화 오후 10시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