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푸드트립’, 교토X치앙마이X알래스카 SNS 핫플레이스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

사진=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에서 뮤지션들이 각 나라의 SNS 핫플레이스 접수에 나선다.

5일 방송되는 올리브TV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레이스'(이하 ‘원나잇 푸드트립’)어반자카파, 옥상달빛, 옴므가 각각 교토, 치앙마이, 알래스카에서 뜨고 있는 SNS 맛집에서 먹방을 펼친다. 여심을 저격하는 알록달록 ‘아트 조식’부터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콩떡, 알래스카산 순록고기까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

교토에서 ‘SNS 좋아요 대결’을 펼치고 있는 어반자카파는 조현아 추천의 장어 덮밥집에 이어 박용인이 추천하는 천년동안 이어져 온 콩떡집으로 향한다. 평소 콩도, 떡도 싫어한다는 권순일도 1인분 분량의 13개 꼬치를 한 입에 흡입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철판 요리 전문점에서 만난 옆자리 한국인들을 위한 어반자카파의 게릴라 라이브가 눈길을 모을 전망이다.

이어 반전먹방을 선보이고 있는 옥상달빛은 감성 가득한 ‘아트 조식’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김윤주 추천으로 치앙마이에서 가장 핫한 SNS 조식 맛집을 찾은 것. 여심을 저격하는 알록달록한 4색 커스터드 크림의 오묘한 맛에 맛 표현도 포기한 옥상달빛은 결국 사장님에게 크림의 정체를 물어봤다는 후문이다.

옴므는 알래스카산 순록고기로 두 끼를 채운 ‘순록 데이’를 맞이한다. 앵커리지에서 꼭 먹어야 할 거리 음식으로 꼽히는 ‘순록 핫도그’에 이어 ‘순록 버거’까지 접수한 것. 뿐만 아니라 백야로 늦은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알래스카에서의 수제맥주 먹방도 이어진다. “라이트한데 가볍지 않다”는 역설적 맛표현부터 맥주잔을 잡는 손동작 하나까지 맥주 CF를 의식한 이현, 이창민의 리액션이 선보여진다.

한편 ‘원나잇 푸드트립 : 먹방 레이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20분 올리브TV 에서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