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괄량이 길들이기2’ 클라라, “이제는 신부 수업 필요해”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말괄량이 길들이기2' 포스터 / 사진제공=JTBC

‘말괄량이 길들이기2’ 포스터 / 사진제공=JTBC

연기자 클라라와 그룹 f(x) 루나의 독립 생활기를 담은 리얼리티 ‘말괄량이 길들이기 시즌2’가 방송된다.

클라라와 루나가 출연하는 JTBC2의 뷰티&리빙 컬래버레이션 리얼리티 프로그램 ‘말괄량이 길들이기 시즌2’가 5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배우 박한별의 데뷔 첫 리얼리티 도전을 담았다.

‘말괄량이 길들이기 시즌2’에서는 7마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끌벅적 루나의 하루가 담긴다. 연습생 시절부터 갈고닦은 자신만의 셀프 뷰티 트레이닝 노하우를 후배 가수에게 전수하는 ‘결점 극복 메이크오버 프로젝트’도 포함됐다.

클라라는여자사람친구 만들기 프로젝트와 미리 하는 신부 수업에 도전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루나는 “일찍부터 시작된 사회생활을 통해 일적으로는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하지만 가수 루나가 아닌 인간 박선영(본명)은 아직 중학교 시절에 멈춰있는 것 같다” 고 전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아무 도움 없이 홀로서기를 제대로 해볼 계획이다” 고 포부를 밝혔다.

클라라 역시 “청소, 빨래 등 바쁘다는 핑계로 집안일을 거의 안 해본 것 같다. 이제 정말 신부 수업이 필요한 시기다” 며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내추럴한 클라라의 진짜 모습을 최대한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며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JTBC2 ‘말괄량이 길들이기 시즌2’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