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사랑한다’ 임시완X임윤아X홍종현, 3인 3색 캐릭터 티저영상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왕은 사랑한다' 티저 영상

사진=MBC ‘왕은 사랑한다’ 티저 영상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임윤아-홍종현의 캐릭터 티저가 공개돼 화제다. 11초만에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며 세 사람의 엇갈린 인연을 궁금케 한다.

오는 17일 첫 방송예정인 MBC 새 월화특별기획 ‘왕은 사랑한다’(감독 김상협, 작가 송지나)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 100% 사전제작으로, 송지나 작가와 김상협 PD가 의기투합하고 임시완-임윤아-홍종현-오민석-정보석-장영남-박환희-추수현 등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 오전 포털사이트를 통해 ‘왕은 사랑한다’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의 3인 3색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각 캐릭터의 감정이 담긴 내레이션 대사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임시완은 “언제부터지? 이 아이들 서로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흩날리는 꽃잎을 배경으로 애틋한 감정을 더욱 증폭시킨다. 또한 화면 가득 담기는 임시완의 눈과 입술이 심장을 요동치게 만든다.

임윤아는 활동적인 변복 차림부터 우아한 한복 자태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화하며 은산의 섬세한 감정까지 11초의 영상 안에 담아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때때로 내 마음이 왜 그리 설레며 아팠는지”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임윤아의 촉촉해진 눈가가 화면에 담겨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저하는 나에게 속고 계시다”라는 의미심장한 홍종현의 내레이션이 관심을 모은다. 이에 극중 홍종현이 숨기고 있는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세 사람의 서로 다른 감정이 치열하게 뒤엉킨 ‘왕은 사랑한다’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멜로 사극. 100% 사전제작으로, 현재 촬영을 종료하고 후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17일 MBC에서 첫 방송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