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현, 영화 ‘독전’으로 스크린 데뷔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강승현,악녀

강승현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모델 강승현이 영화 ‘독전'(가제)으로 생애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독전’은 대한민국 최대 마약 조직의 정체불명 보스 이선생을 잡기 위해 형사가 조직의 멤버와 손을 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승현은 극 중 여형사 소연 역을 맡았다. 경찰 조직 내 홍일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독전’은 앞서 배우 조진웅, 류준열, 김주혁, 김성령 등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해 주목받았다.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 ‘경성학교’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럭키’, ‘아가씨’, ‘뷰티 인사이드’, ‘표적’ 등을 내놓은 용필름에서 제작을 맡았다.

강승현은 현재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짧은 액션에도 긴장감과 스릴이 전달될 수 있도록 무술 훈련과 실탄 연습에 돌입했다.

강승현은 “좋은 배우들과 하게 돼 영광이다”며 “주변의 격려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강승현은 ‘2008 포드 세계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모델로 데뷔했다. 모델로서 정점을 찍은 그는 이후 On Style ‘겟잇스타일’, JTBC ‘힙합의 민족’, SBS ‘스타일 팔로우’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다양한 끼를 발산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