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며느리’, 배우들의 각양각색 더위 피하기 현장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별별 며느리'

사진=MBC ‘별별 며느리’

MBC ‘별별 며느리’ (극본 오상희, 연출 이재진 김지현)측이 배우들의 무더위 속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함은정, 강경준, 이주연, 차도진, 김병춘 등 ‘별별 며느리’ 주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각자의 방법으로 더위를 극복하는 모습들이 보는 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사진 속 강경준과 이주연, 차도진, 김병춘은 미니 선풍기를 들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특히 차도진과 김병춘은 극 중에서 원수 관계지만 촬영 현장에서는 부자(父子)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함은정은 무더위 속에서도 아이스커피를 손에 쥐고 대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지는 야외촬영에서는 대본으로 햇빛을 가리고 대기 중인 이주연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별별 며느리’는 만났다 하면 으르렁거리는 천적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 대 며느리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 자매의 빡세고 피 터지는 ‘별난’ 앙숙 라이프를 유쾌하게 그려낸 가족 드라마로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