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서클’, 뜨거운 입소문 속 7만 관객 돌파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더 서클'

‘더 서클’

개봉과 동시에 다양성 영화 1위,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영화 ‘더 서클'(감독 제임스 폰솔트)이 누적 관객 7만 명을 돌파하며 개봉 3주차에도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기업 서클에 입사한 신입사원 메이(엠마 왓슨)가 모든 것을 공유하는 투명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창립자 에이몬(톰 행크스)의 이념에 따라 자신의 24시간을 생중계하는 프로그램에 자원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긴장감 있게 그린 소셜 스릴러 ‘더 서클’이 개봉 13일 만에 누적 관객 7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2일 개봉과 동시에 다양성 영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동시기 개봉작 중 전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흥행 순항을 예고한 ‘더 서클’이 4일까지 70,023명(4일 오전 9시 16분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7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2주차 주말에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은 ‘더 서클’은 ‘박열’, ‘리얼’,’ 옥자’ 등 대작들의 개봉과 CGV 단독 개봉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관객들의 발길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