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지니뮤직 챌린지’ 도전해 98만원 적립, 청각장애 어린이 위해 기부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지니뮤직 챌린지에 참여한 청하 / 사진제공=지니뮤직

지니뮤직 챌린지에 참여한 청하 / 사진제공=지니뮤직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에서 최근 솔로 가수로 변신한 청하가 댄스 퍼포먼스와 노래로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최근 미니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를 발표하며 활약 중인 청하는 지니뮤직의 아티스트 재능기부 캠페인 ‘지니뮤직 챌린지’에 도전해 98만원을 기부했다.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춤으로 두각을 보였던 청하는 ‘지니뮤직 챌린지’ 규칙에 따라 노래방에서 데뷔곡 ‘와이 돈 츄 노(Why don’t you know)’를 댄스와 함께 열창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솔로 데뷔 1개월 차인 청하는 자신의 노래를 노래방에서 직접 불러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어색해 하면서도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또한 격렬한 댄스에도 흔들림 없는 노래 실력으로 노래방 점수 98점을 기록했다.

청하가 기록한 98점은 1점당 1만원으로 환산돼 총 98만원이 기부금으로 적립됐다. 이 기부금은 청각장애 후원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전달돼 난청을 겪는 어린이를 위한 인공와우 이식 수술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청하는 “청각장애 아동을 돕는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트로피컬 사운드가 강조된 신곡 ‘Why don’t you know’도 많이 사랑해달라”며 홍보도 잊지 않았다.

‘지니뮤직 챌린지’ 가수 청하의 도전 영상은 음악서비스 지니 홈페이지와 지니 앱 매거진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청하는 지난 6월 7일 첫 솔로앨범을 공개하며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한 11명 중 유일하게 솔로 가수가 됐다. 타이틀곡 ‘Why don’t you know’는 청하의 세련된 보컬과 주특기인 댄스 실력을 살린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곡이다.

청하는 신곡 ‘Why don’t you know’로 발매와 동시에 지니, 올레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주요 음원차트 상위권에 머무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