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복단지’, 강성연X송선미X고세원 갈등 고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돌아온 복단지'

사진=MBC ‘돌아온 복단지’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 연출 권성창, 현솔잎)가 지난 3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8.4%(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박서진(송선미)은 복단지(강성연)가 남편 한정욱(고세원)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의심하고, 단지에게 오민규(이필모)의 사고 때문에 정욱과 손을 잡은 게 맞냐며 추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단지는 서진에게 배우 신화영(이주우)을 감싸는 이유를 물으며 누가 봐도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은여사(이혜숙)가 정욱과 단지의 관계를 몰아세우며 정욱에게 모욕을 주는 현장을 미옥(선우은숙)이 우연히 목격하게 되고, 뒤늦게 도착한 서진과 대화를 나누는 사이 마침 단지까지 마주치게 된다.

한편 오늘(4일) 방송 예고에서는 정욱이 서진과 은여사에게 민규의 사고에 대해 박회장(이정길)에게 밝히겠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서진네와 화영의 관계를 의심하던 단지가 화영이 서진의 사무실을 찾은 것을 목격하고 흥분하는 장면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돌아온 복단지’는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정통 홈멜로 드라마로,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