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즈컴퍼니 측 “‘프듀2’ 정중지, 허위 주장.. 강경대응할 것” (공식)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정중지 / 사진=엠넷 제공

정중지 / 사진=엠넷 제공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뮤지컬 배우 정중지가 지난 2일 본인의 SNS에 “소속사에서 노이즈마케팅 하려고 이상한 루머를 퍼뜨렸다”는 주장을 제기한 가운데, 전 소속사인 웨즈컴퍼니 측이 입장을 밝혔다.

웨이즈컴퍼니 측은 “저희 회사 소속 연습생이던 정중지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던 중, 과거 정중지로부터 성추행을 당하고 정중지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게시물로 인하여 논란을 겪은 바 있다”면서 “이에 소속사측에서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여성을 만나 관련 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려고 노력하였고, 정중지 본인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여 정중지와 해당 여성간의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도록 중재했다. 이후 해당 여성은 정중지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아들여 문제된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웨이즈컴퍼니는 해당 논란을 포함하여 여타의 다른 문제로 인하여, 지난 5월 초 쌍방 합의하에 정중지와의 전속계약을 원만히 해지하였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중지는 객관적 사실관계와 전혀 다른 내용의 글을 SNS에 게시하였고, 이로 인하여 본 소속사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하였는 바, 본 소속사는 허위사실 유포, 모욕, 명예훼손에 대하여 강경대응 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저희 소속사 측에 기대와 걱정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16일 종영한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정중지는 2일 자신의 SNS에 소속사의 노이즈 마케팅으로 루머를 퍼뜨렸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정중지는 웨이즈컴퍼니에서 나온 상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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