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김숙 “원조 천송이는 전지현 아닌 송은이”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최고의 사랑'

‘최고의 사랑’

송은이의 과거 별명이 ‘천송이’였음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서는 더블데이트에 나선 ‘쇼윈도 부부’ 김숙·윤정수와 ‘친친커플’ 송은이·김영철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더블데이트를 위해 한강을 찾은 네 사람은 결혼하지 얼마 되지 않은 송은이와 김영철의 과거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에 김숙은 갑작스레 “언니 그때 청혼한 남자가 있지 않았냐”며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당황한 송은이는 김숙의 입을 틀어막았다. 가상 부부의 과거를 듣게된 김영철은 “그게 누구냐, 어떤 남자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숙은 “언니가 옛날에 장미꽃 천 송이로 프로포즈 받은 적이 있다”며, “그때 (송은이의) 별명이 천송이였다”고 밝혔다. 이에 질투심이 폭발한 김영철은 “이리저리 많이 만났네”라며 서운함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릉 산불 피해 복구 현장을 찾은 김숙·윤정수의 모습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어떤 궂은일도 마다치 않고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화재로 녹아버린 하수구 제거 및 주변의 시멘트를 깨는 작업현장에서는 ‘걸크러시’ 대모답게 김숙이 크게 활약했다는 후문. 힘과 기술이 동시에 필요한 전문작업을 척척 해내는 김숙의 모습을 보며 현장의 전문가도 박수를 쳤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