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돌’ 비아이지, 서울지방보훈청 홍보대사 위촉 “고귀한 정신 계승 위해 노력”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비아이지 / 사진제공=GH엔터테인먼트

비아이지 / 사진제공=GH엔터테인먼트

그룹 비아이지가(B.I.G)가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비아이지는 지난 1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6.25전쟁 한강방어선 전투 기념식’에서 위촉식을 갖고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이번 행사는 한강에서 있었던 67년 전 한강방어선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국가유공자 및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비아이지는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나라사랑 캠페인송 ‘기억할게요’를 선보였다.

서울지방보훈청은 “데뷔 초 ‘애국돌’로 이름을 알린 비아이지가 평소 바른 이미지와 함께 SNS 및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나라 사랑을 입증한 바 있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비아이지는 “뜻깊은 임무를 맡은 것 같다. 국가유공자의 삶과 공적을 기리고, 그분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홍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곧 발표될 나라사랑 캠페인송을 통해서도 많은 분들이 국가유공자 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비아이지는 앞으로 서울보훈청의 보훈정책 및 선양사업 홍보를 위하여 나라사랑 캠페인 송 음원 및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비아이지는 최근 ‘아시아 투어 인 서울-더 비기닝’ 콘서트를 마치고 일본과 마닐라, 태국, 대만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