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웨이’ 줄리엔강, 박서준 구원투수로 특별출연…’존재감 폭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쌈 마이웨이' 줄리엔강 / 사진=방송 캡처

‘쌈 마이웨이’ 줄리엔강 / 사진=방송 캡처

줄리엔강이 ‘쌈 마이웨이’에 특별출연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줄리엔강은 지난 3일 바송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UFC 전설로 불리는 존 카렐라스로 특별출연해 등장만으로 남다른 포스를 풍겨 시청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날 줄리엔강은 동만(박서준)의 도장을 찾은 의문의 남자로 등장했다. 그의 정체는 동만을 KO시켰던 브라질리안 주짓수 3대 명문 카렐가 칼의 조카 존 카렐라스로 밝혀졌다. 프로 실력을 지닌 칼이 동만과의 시합에 죄책감을 느껴 자신이 가르친 조카를 동만의 스승으로 보낸 것. 탁수(김건우)와의 시합을 앞둔 동만에게 최고의 특훈 상대이자 스승으로 승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줄리엔강은 등장부터 동만과 장호(김성오)에게 압도적인 기운을 자아내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짓수 명문가의 철인미를 뿜어냈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남성들의 로망으로 불리는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줄리엔강은 실제로도 주짓수를 취미로 즐기고 있어 특별출연임에도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로 완벽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줄리엔강은 깜짝 등장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한 몸에 얻으며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SNS를 통해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도 누리꾼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줄리엔강의 계속된 출연에 대한 기대감과 열띤 호응을 더했다.

한편, 줄리엔강의 반가운 특별 출연에 시청자의 관심이 더해지고 있는 ‘쌈 마이웨이’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