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 영화급 스케일 자랑하는 ‘티저 영상’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시골경찰'

사진=MBC에브리원 ‘시골경찰’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의 새로운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화급 스케일과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음산한 분위기의 전라북도 진안군을 배경으로, 의문의 산골 마을로 들어가는 출연진들의 대화로 시작된다. 사람이 없는 한적한 시골마을에 들어서자 신현준은 “어느 시골에 가도 사람이 많지 않다, 지금 여기도 사람이 없다”며 스산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어 의문의 신고 전화 한 통이 치안센터에 걸려오자 이주승을 비롯한 신현준, 최민용, 오대환, 네 명의 순경은 급히 산속을 헤치며 출동한다. 긴급한 상황임을 암시하는 사이렌 소리와 이어지는 출동 현장 모습이 심각한 사건임을 예측하게 한다.

현장을 살핀 뒤 충격에 빠진 출연진들의 모습이 비춰지며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시신일 수도 있어, 큰 사건을 맡은 것 같다”라는 섬뜩한 대사와 정체를 알 수 없는 폐가를 살펴보는 순경 4인방의 모습에서 시선을 뗄 수 없다. 긴장감 넘치는 상황 전개와 연출로 한 편의 스릴러 영화급 티저를 선사해 ‘시골경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MBC에브리원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골경찰’은 연예인들이 직접 진안경찰서 관할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진안의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건 사고 없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에서 출연진들이 경찰관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며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순경으로 임명받은 출연진들은 낯선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집밥 같은 푸근한 매력을 선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골경찰”은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