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팬텀싱어’ 출신 곽동현, 7월 7일 첫 미니 앨범 발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곽동현/사진제공=프로덕션이황

곽동현/사진제공=프로덕션이황

JTBC ‘히든싱어’, ‘팬텀싱어’ 출신 가수 곽동현이 오는 7일 첫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총 4개 트랙으로 이뤄졌다. 발라드곡은 물론 메탈 장르의 곡도 수록됐다.

타이틀곡 ‘기억이 되어’는 대한민국 록의 전설 김종서의 곡으로, 록 장르를 기반으로 한 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다.

곽동현은 이 곡에서 로커로서의 고음을 최대한 자제하고 감성에 초점을 맞췄다.

뿐만 아니라 SBS ‘스타킹’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담은 수록곡 ‘엄마’에는 오랜 시간 병마와 싸우고 있는 모친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곽동현이 직접 가사로 풀었다.

곽동현은 지난 2010년 혼성 듀오 소울 하모니로 데뷔, 원킬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다. 이후 ‘히든싱어’ 김경호 편과 ‘팬텀싱어’에 출연해 극강의 보컬을 뽐내며 주목받았다.

곽동현의 첫 미니 앨범은 7월 7일 발표되며, 이후 16일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이미 매진됐다. 또 8월에는 ‘팬텀싱어’에서 호흡을 맞췄던 테너 이동신과의 듀엣 콘서트를, 하반기에는 고은성, 이동신, 박상돈 등과 함께 전국 투어 콘서트도 펼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