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 김숙-윤정수, 산불 피해 복구 현장 방문 “작지만 힘 보태고파”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최고의 사랑'

사진=JTBC ‘최고의 사랑’

‘최고의 사랑’의 쇼윈도 부부, 윤정수와 김숙이 강릉 산불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 했다.

4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이하 ‘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와 김숙이 강릉 산불 피해 현장을 찾는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산불로 인해 산림과 수십 채의 가옥이 소실된 강릉과 삼척 일대에서 직접 복구를 위해 일손을 도왔다.

강릉이 고향인 윤정수의 제안으로 함께 현장을 찾은 김숙은 “직접 와서 보니 참담하고 마음이 아프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장난기 많던 윤정수 또한 “한시라도 빨리 도와드려야겠다”며 두 손을 걷어붙였다.

두 사람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실된 가옥들의 천장과 문을 제거하는 작업과 뒷산의 죽은 나무들을 정리했다. 뿐만 아니라 산불로 집이 소실돼 이동주택에 거주하는 이재민들을 찾아 자비로 구입한 세탁기를 전달하며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강에 더블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나선 쇼윈도 부부와 ‘친친커플’ 송은이, 김영철의 모습도 공개된다. 네 사람은 간식을 걸고 배우자와 함께 신문지를 접어 버티는 커플 게임에 나섰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농염해지는 스킨십과 ‘친친커플’의 쑥스러워 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했다는 후문.

‘최고의 사랑’은 오는 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