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발광 17세’, 뜨거운 입소문… 상영관 확대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영화 '지랄발광 17세' 포스터

영화 ‘지랄발광 17세’ 포스터

영화 ‘지랄발광 17세'(감독 켈리 프레몬)가 개봉 5일 만에 3만 8천 관객을 돌파한 것은 물론, 폭발적 입소문으로 열풍을 일으키며 또 한번 상영관 확대로 이어졌다.

가족도 친구도 학교도 연애도 뭐 하나 자기 맘대로 되지 않아 우울한 17세 소녀 네이딘(헤일리 스테인펠드)이 인생 최대 위기를 겪는 과정을 담은 코믹 드라마 ‘지랄발광 17세’가 ‘박열’, ‘리얼’, ‘옥자’,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등 대형 영화 속에서도 개봉 5일 만에 3만 8천 관객을 돌파하며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개봉 첫날 2017년 개봉한 스크린 100개 미만 규모의 상영 작품 중 오프닝 스코어 1위 및 적은 상영관 수로 주말 박스오피스 7위 랭킹 등의 흥행 기록을 쓰고 있는 ‘지랄발광 17세’는 재미와 감동을 모두 전달하는 수작으로 관객들 사이에서 호평과 찬사를 받으며 더욱 흥행 열기가 거세지고 있다. 개봉 후 폭발적인 입소문 열풍과 흥행 성적, 그리고 관객들의 상영 문의 쇄도로 인해 주말 사이 상영관이 12개관이 추가되어 개봉 2주차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특히 ‘지랄발광 17세’가 지난 2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관객 감사 이벤트로 진행한 ‘지랄발광 컨테스트’도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영화 제목과 콘셉트에 맞게 신나는 음악에 맞춰 댄싱 경연을 진행한 것으로, 현장에서 폭발적인 신청자 쇄도는 물론, 하루 만에 조회수 33만을 돌파하며 온라인상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