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구구단-키썸 참여” 연애 M/V ‘썸, 한달’, 음반 발매로 마무리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썸, 한달’ / 사진제공=CJ E&M

‘썸, 한달’ / 사진제공=CJ E&M

배우 지수, 김민지 주연의 연애 뮤직비디오 프로젝트 ‘썸, 한달’이 한 달간의 ‘썸타기’를 마쳤다.

남녀가 썸 타는 평균 기간인 ‘한 달’ 동안 썸을 테마로 한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5주에 걸쳐 선보이는 기획앨범 프로젝트 ‘썸, 한달’은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믿고 듣는’ 러브송을 매주 공개했다.

상큼발랄 9인 9색 매력의 걸그룹 구구단은 달콤한 음색과 멜로디가 어우러진 ‘사랑일 것 같더라’로 썸의 시작인 우연한 만남을 그려내 전 국민 심쿵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으며, 카더가든의 ‘키스’와 박보람의 ‘인썸니아’는 썸타기를 시작한 남녀의 각각 다른 생각을 표현해 썸 공감송을 선보였다.

또한, ‘꿀감성’ 홍대광과 러블리즈 케이가 ‘연애하고 싶어’를, ‘음색 여신’ 키썸과 스텔라장이 ‘울기 일보 직전’을 가창해 사귀기 직전 썸 타는 남녀의 설렘과 긴장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등 ‘썸, 한달’을 통해 대세 아티스트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명품 듀엣송이 탄생했다.

특히, ‘썸, 한달’의 대미를 장식한 ‘너에게 져버릴 거야’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로이킴과 고등래퍼 김선재가 ‘신선한 조합’을 보여주어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대세 배우 지수와 김민지가 열연한 뮤직비디오에서는 밀당을 끝내고 연인 관계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져 훈훈한 결말을 맞았다.

‘썸, 한달’을 통해 국민 썸남썸녀로 거듭난 지수, 김민지 주연의 뮤직비디오가 국내 음원 사이트 및 네이버TV CJ E&M 채널 등의 통합 조회수 30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매주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썸을 끝내고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됐으며, 영상과 음원이 어우러지며 폭풍 공감이 이어졌다.

오는 7월 5일에는 ‘썸, 한달’을 통해 공개된 음원 7곡이 수록된 CD와 뮤직비디오 5편이 담긴 DVD,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미공개 스틸컷이 포함된 음반이 발매돼 달달한 감성을 음원과 영상, 이미지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