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흥행 포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영화 '박열' 포스터 / 사진=메가박스 플러스엠

영화 ‘박열’ 포스터 / 사진=메가박스 플러스엠

‘박열’이 개봉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한국 영화 흥행 부활의 포문을 열었다.

시대극의 틀을 깨는 새롭고 강렬한 이야기로 폭발적인 입소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박열’이 개봉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박열’은 지난 주말 817,70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1,180,134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전산망 3일 오전 7시 기준)의 독보적인 스코어를 기록했다.

6월 28일 개봉과 동시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물론, 쟁쟁한 동시기 경쟁작들에 비해 압도적인 관객 동원력을 보이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박열’은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한 바 있다.

개봉 5일째인 지난 2일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박열’의 이 같은 흥행 질주는 영화의 메시지와 감동, 그리고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2주차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