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ㆍ한은정,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 세계다트대회 출전

[텐아시아=문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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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다트사랑을 인증했던 개그맨 박수홍이 배우 한은정과 함께 세계다트대회에 출전한다.

박수홍과 한은정은 오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7회 세계다트선수권대회 더블즈 토너먼트에 복식 조를 이뤄 참가한다.

다트 대회는 던지는 수준에 따라 급을 나눠 출전할 수 있는데, 박수홍 한은정 조는 5개 디비전 중 최하위 등급에 참가한다. 4개 팀이 모두 붙는 라운드로빈에서 2위 안에 들면 예선을 통과하고,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세계다트선수권대회는 대한다트협회(회장 김의재)가 주최하고 홍인터내셔날(대표 홍상욱)이 후원하는데 ‘피닉스 섬머 페스티벌’이란 이름의 다트인들의 축제 속에 펼쳐진다. 참가 인원, 참가국 수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다트 대회로, 대회에는 모두 1억23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또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 브라이언 역시 참가접수를 마쳐, 연예인 다티스트로서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