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의녀로 변신한 사연은?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사진=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가 궁궐이 아닌 혜민서에서 포착됐다.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 연출 오진석) 측은 3일 혜명공주(오연서)가 혜민서를 찾은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의녀의 복장을 단정하게 갖춰 입고 약 달이기에 한참 빠져든 모습이다. 특히 부채를 들고 온도를 세심하게 조절하는 손길은 프로 의녀 못지않은 자태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단아한 의녀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오연서의 미모에도 감탄이 쏟아지고 있는 터.

이는 오늘(3일) 방송될 ‘엽기적인 그녀’의 한 장면으로 혜명공주는 조선시대 의약과 일반 서민의 치료를 담당하던 관청인 혜민서에서 아주 특별한 봉사활동에 들어간다. 그녀는 공주로서의 권위의식은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성실하게 의녀로서의 의무를 다한다고.

뿐만 아니라 견우(주원)와의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이 혜민서에서도 어김없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오연서의 의녀 취업기는 오늘(3일) 오후 10시 ‘엽기적인 그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