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 극장가 흥행 주역 교체하나? 예매율 1위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사진=영화 '스파이더맨'  포스터

사진=영화 ‘스파이더맨’ 포스터

“기대 그 이상”, “완벽하고 짜릿한 세대교체” 등 언론의 극찬을 얻고 있는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감독 존 왓츠)이 개봉을 앞두고 압도적 예매율 1위를 차지,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주역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오는 5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아이언맨에게 발탁되어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개봉을 2일 앞둔 3일 56.1%의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이는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박열’에 비해 약 5배가 넘는 수치로, 마블 세계관으로 돌아오는 ‘스파이더맨’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이 반영된 수치인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지난달 30일 개최된 언론시사회 이후 쏟아지는 호평은 물론 개봉을 앞두고 지난 2일 직접 한국을 방문한 톰 홀랜드·제이콥 배덜런·존 왓츠 감독의 완벽한 팬서비스가 관객들의 관심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어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향후 흥행 성적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유쾌하고 차별화된 매력을 가진 ‘스파이더맨’ 캐릭터와 상상을 뛰어넘는 스토리 전개, 스펙터클하고 화려한 액션으로 올 여름 극장가의 흥행 포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