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데뷔 후 첫 팬사인회 개최… 팬들에 선물까지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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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데뷔 후 첫 팬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났다.

블랙핑크가 지난 2일 분당 AK플라자에서 데뷔 이래 첫 팬사인회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블랙핑크는 팬 한 명 한 명에게 사인과 인사를 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블랙핑크는 SBS ‘인기가요’에서 1위에 올랐다. 신곡 ‘마지막처럼’으로 첫 음악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한 날이어서 블랙핑크에게도 팬들에게도 특별한 날이었다.

블랙핑크는 “오늘이 데뷔 후 첫 팬 사인회인데 여러분들과 이렇게 만나게 되서 너무 설레고 행복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희 오늘 인기가요에서 1위를 했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라며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또 블랙핑크는 지난 1일에는 ‘마지막처럼’ 발매를 기념해 아이스크림 트럭 역조공 이벤트로 남다른 팬사랑을 실천했다. 행사가 열린 팝업스토어 주변은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블랙핑크를 보기 위한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블랙핑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블랙핑크는 팝업스토어를 찾아준 팬들에게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내면서 직접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7월 첫째 주 1위를 기록하며 ‘마지막처럼’으로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오는 20일에는 일본 부도칸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내달 9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 앨범을 발표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