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내숭無 매력발산…먹방부터 여행 도우미 역할까지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오현경 / 사진='배틀트립' 캡처

오현경 / 사진=’배틀트립’ 캡처

배우 오현경이 내숭 없는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 트립’에서는 오현경과 정시아가 함께한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지 소개-다낭 편’이 전파를 탔다. 이 가운데 오현경이 먹방부터 입담까지 예상치 못한 유쾌한 매력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오현경은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식탐을 공개했다. 애피타이저로 나온 커피를 단숨에 원샷 하는가 하면, 저녁에는 고기부터 맥주까지 폭풍 흡입한 것.

베트남 바게트 샌드위치 가게에서는 어깨춤까지 추며 “다른 거 다 시켜 먹어볼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정시아에게 개그 멘트까지 날리며, 유쾌한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내 모두를 오현경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었다.

오현경은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 주제인 만큼 아이의 눈높이에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인가 꼼꼼히 따져봤고, 여행에 꼭 필요한 소소한 팁까지 전하며 여행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런가 하면 오현경은 전직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넘사벽 모델 포스를 뿜어냈다. 정시아의 사진 포즈 요청에 부끄러운 기색도 잠시 척척 포즈를 취하며 20대 뺨치는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기 때문. 뿐만 아니라 베트남 전통 의상 아오자이를 입고 우아함과 여성미를 동시에 보여줬다.

이런 오현경의 내숭 없는 친근한 매력은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방송 내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 이에 드라마는 물론 예능에서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오현경의 활약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오현경-정시아의 다낭 여행은 99점이라는 역대 최고 스코어를 기록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