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김태우, 무대 장악…3일 컴백 기대 높였따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유스케' / 사진=방송 캡처

‘유스케’ / 사진=방송 캡처

김태우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무대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의 ‘평행이론 특집’에선 컴백을 앞둔 김태우가 황치열의 평행이론 상대로 등장, 환상적인 무대로 컴백에 예열을 가했다.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등장한 김태우는 황치열과 같은 ‘구미’ 출신인 것부터 ‘댄서’로 활동했던 것은 물론,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서 ‘고해’라는 곡으로 화제를 모았던 것까지 완벽한 평행이론설을 제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즉석 댄스 배틀도 이뤄졌다. 황치열이 팝핀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이자 김태우는 “저는 힙합”이라며 황치열 못지않은 춤 실력으로 god 시절 면모를 드러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고해’를 부르며 감성 짙은 무대를 짧게 선사한 김태우와 황치열은 박진영의 ‘허니'(Honey)를 두 사람만의 스타일로 편곡한 무대도 펼쳤다. 흥 넘치는 분위기로 관객들과 호흡하는 것도 놓치지 않은 김태우와 황치열은 완벽한 케미를 뽐내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마지막으로 김태우는 큰 사랑을 받았던 ‘하이 하이'(High High)를 선곡, ‘유스케’에서 성공적으로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김태우는 오는 7월 3일 오후 6시 ‘T-WITH’를 발매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