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마지막처럼’ MV, 공개 9일만에 4천만뷰 돌파…’신기록’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블랙핑크 / 사진제공=YG

블랙핑크 / 사진제공=YG

블랙핑크의 신곡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가 K팝 남녀 그룹 역대 최단 기간인 9일여 만에 4천만뷰를 돌파, 다시 한번 신기록을 갱신했다.

지난달 22일 공개된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오늘(2일) 오전 6시 기준 유튜브에서 4천만 814뷰를 기록했다.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공개한 지 하루가 채 안된 17시간 만에 1천만뷰, 이틀째인 47시간 만에 2천만뷰, 공개 4일 반 만인 107시간 만에 3천만뷰를 넘어섰고 9일 12시간(228시간) 만에 4천만뷰를 돌파해, K팝 남녀 그룹으로는 가장 빠른 시간에 4천만뷰 돌파 기록을 연이어 갱신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6월 22일 컴백 후 국내 실시간, 일간, 주간 차트 1위는 물론 K팝 걸그룹 사상 최초 단일 싱글로 해외 18개국 아이튠즈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붐바야’, ‘불장난’에 이어 3번째로 1위를 달성했다. K팝 걸그룹으로서는 최초이자 최다 기록이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 모든 기록이 데뷔 1년도 채 안된 신인그룹이 세웠다는 점이다.

블랙핑크는 음악방송 및 예능, 라디오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일에는 데뷔 이래 첫 팬 사인회를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만남을 갖는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