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30주년 기념 콘서트, 신인 때처럼 떨린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변진섭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변진섭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가수 변진섭이 “신인 때처럼 떨린다”고 말했다.

변진섭은 1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데뷔 3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타임리스(TIMELESS)’에서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이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여러분과 나의 음악 세계는 차이가 없다는 의미로 ‘타임리스’라는 제목을 지었다”고 밝혔다.

그는 “신인 때처럼 많이 떨린다. 그때가 떠오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30년 전 자신의 무대 화면을 띄워 팬들의 환호를 얻었다. ‘우리의 사랑 이야기’를 부르며, 과거의 모습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변진섭은 이날 콘서트를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30주년을 기념하는 전국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